은행연합회, 적십자사에 성금 6억 전달 입력2018.11.07 18:49 수정2018.11.08 03:1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는 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22개 사원기관 대표로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聯 월간 '금융' 6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은행연합회가 매달 발간해온 종합금융지 ‘금융’(사진)이 12월호를 끝으로 폐간된다. 1954년 4월 월간지로 발행되기 시작한 지 64년 만이다.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금융전문 웹진 &lsquo... 2 軍 장병적금 금리, 은행마다 '천차만별'…최대 1.5%P 차이 청년 장병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은행별로 금리가 최고 1.5%포인트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수협은행의 상품 금리가 가장 높았고, NH농협은행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았다. 2일 은... 3 은행권 일자리펀드 협약식 개최 은행연합회,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일자리 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은행권이 발표한 5000억원 규모의 신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