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 입력2018.11.07 18:48 수정2018.11.08 03:0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사진)은 7일 고등학생·대학생 29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이 선정한 ‘2018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을 국회 본관에서 열었다. 선플대상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최운열·이명수·박선숙 의원, 선플상에는 강석호·경대수 의원 등 22명이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향자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공직사회 '퍼스트 펭귄' 찾아 賞 주겠다" “남들이 하지 않는 선구적인 시도를 해서 실패한 경우에는 징계가 아니라 상(賞)을 줘야 합니다. 공직사회에도 민간기업처럼 ‘퍼스트 펭귄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lsquo... 2 "직접 체험해보니 수업과 달라…경제 이해에 큰 도움"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장에서 발로 뛴 경제는 완전히 달랐어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GS칼텍스가 후원한 ‘2018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3 "2%의 핵심 인재가 조직 변혁 주도…그들의 잠재력 키워야" “한국 기업들은 인적 자본보다 재무적 자본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직 내 인재보다 외부 시장이나 투자자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경영을 하죠. 인재 관리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