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그린에너지 포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07 17:47 수정2018.11.08 00:2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 30개국 전문가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경주 하이코에서 열렸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이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경주=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합리적인 에너지믹스가 관건…급진적 脫원전은 바람직하지 않다" 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에너지믹스’가 중요하며 급격한 원전 감축은 경제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기후체제 대응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생에너지 가운... 2 권혁수 "에너지 지방분권화 등 지방정부 역할이 중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로 높이기로 한 정부의 ‘3020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지방분권화와 지역주민의 수용성 제고가 필요합니다.”월드그린에너지포... 3 티스 나이팅게일 "韓해상풍력, 수출산업으로 성장 가능성↑"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해상풍력 세션에 참석한 티스 나이팅게일 UL독일 사업개발본부장(사진)은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현재 해상풍력발전산업이 기초단계지만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