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아시아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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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9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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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 아시아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https://img.hankyung.com/photo/201811/AA.18176228.1.jpg)
![한국마즈, 아시아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https://img.hankyung.com/photo/201811/AA.18176156.1.jpg)
한국마즈 임직원은 급여와 복지뿐 아니라 동료 간에 배려하고 격려하는 문화와 사회 기여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한다. 이는 마즈가 직원들을 단순히 피고용인이 아니라 ‘동료’로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를 토대로 기업 구성원 모두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책에 상관없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 영어 이름으로 부르는 것도 한국마즈의 기업문화를 대변하는 사례다. 또 칸막이 없는 사무실, 원형 테이블 회의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