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8만180주, 총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내년 2월8일까지이며,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취득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