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018년산 적용 쌀 목표가 19만6000원으로 올려 입력2018.11.08 14:32 수정2018.11.08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2018년산 적용 쌀 목표가 19만6000원으로 올려당정, 직불제 원점 재검토…모든 작물 통합 동일금액 지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단체協 "쌀값, 18개월 동안 56% 인상…밥상물가 위협" 정부가 쌀 직불제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소비자의 이익을 함께 고려한 제도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소비자들은 쌀 수확기임에도 인상되고 있는 쌀 가격으로 인해... 2 수확기에도 안 떨어지는 쌀값…정부, 비축미 풀어 가격 잡는다 정부가 급등하는 쌀값을 잡기 위해 비축미를 방출한다. 수확기가 되면 쌀 공급이 늘어 쌀값이 떨어지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쌀값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벼 수확기에 비축미를 푸는 것은 ... 3 쌀목표가 정부안 18만8192원…"실질적으론 19만4000원" "국회서 물가상승 반영해 인상해야"…직불제 개편도 요청 정부가 쌀 목표가격을 18만8천192원(80㎏당)으로 제시하고 여기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19만4천 원 수준으로 인상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