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문훈숙 등 '서울시 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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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배우 박중훈 씨(왼쪽), 무용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오른쪽), 음악인 박은희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대표 등 13명을 ‘제67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로 8일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명환 서울대 수리학부 교수, 김양식 인도박물관장, 전준 서울대 조소과 명예교수, 김혜란 우리음악연구회 이사장, 배우 지춘성 씨, 임충휴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옻칠나전학과장, 신중목 코트파 대표, 한만엽 서울시철인3종협회장,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CJ문화재단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김명환 서울대 수리학부 교수, 김양식 인도박물관장, 전준 서울대 조소과 명예교수, 김혜란 우리음악연구회 이사장, 배우 지춘성 씨, 임충휴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옻칠나전학과장, 신중목 코트파 대표, 한만엽 서울시철인3종협회장,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CJ문화재단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