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 입력2018.11.08 19:02 수정2018.11.09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한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명숙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여성선도상), 이홍금 전 극지연구소 소장(여성창조상), 모정숙 씨(가족화목상), 변도윤 삼성행복대상위원회 위원장. 뒷줄 왼쪽부터 청소년상을 받은 윤선화 김지아 김채연 박미경 이예준 학생.삼성생명공익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원 "특별재판부 설치 위헌"…법무부 "위헌 아닌 것으로 검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의 특별재판부 설치를 둘러싼 위헌 여부를 놓고 대법원과 법무부가 정면충돌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8일 “특별재판부 설치는 위헌”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2 오늘 구 노량진시장 이전 '최후통첩일'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두고 일부 상인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이 최후통첩일을 설정했다. 수협은 9일 남아 있는 281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신시장 이전 신청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수협은 이날 오후 5... 3 여자컬링 팀 킴 선수들 "독단적인 지도 체제에서 벗어나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언급 전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 대표팀 팀 킴(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이 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을 폭로했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