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불편한) 동행… 조영남 기자 입력2018.11.08 19:13 수정2018.11.09 00:08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자와 한판 붙은 트럼프…“美·北 정상회담은 내년 초 언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 “내년 초 언젠가”라며 “대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 2 [오춘호의 글로벌 Edge] '정체성'이 지배한 美 중간선거 지난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는 미국사에서 극히 이례적이었다. 유권자들은 선거일 새벽 5시부터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렸다. 세 시간이나 넘게 기다려 투표한 유권자도 많았다. 투표자만 1억1300만 명으... 3 트럼프 "곧 만난다"→"중간선거 후"→"내년 초"…점점 밀리는 美·北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대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8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 회담이 북한의 취소 통보로 전격 연기된 뒤 나온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