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서민금융박람회 개최 입력2018.11.08 17:51 수정2018.11.09 01:3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8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서민금융박람회’를 열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금융상담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AI가 금융상품 약관심사한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은 펀드 약관 심사업무에 AI를 활용한 시범 운영(파일럿 테스트) 결과가 성공적이어서 내년부터 'AI 약관심사 ... 2 금융위 "부동산신탁업 임원 자격요건, 본인가 때 심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부동산신탁업 신규인가 추진과 관련해 임원 자격요건은 예비인가가 아닌 본인가 때 심사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금융위 관계자는 "임원 등의 자격요건이 별도 배점 없이 법령 등의 준수 여부를 심사... 3 금감원, 6개 도시 GA 대상 순회교육 실시 금융감독원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와 공동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보험대리점(GA) 대상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