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양산시, 소상공인 지원센터 유치 입력2018.11.08 19:07 수정2018.11.09 03:0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가 내년 7월 경남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다. 양산지역 36개 소상공인 단체는 지난해 11월부터 양산센터 유치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해 왔다. 정책자금 저리 지원과 재창업 지원, 불공정 피해 상담, 창업 컨설팅, 실직자 재교육, 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BNK경남銀, 울산 도서관에 책 기증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는 8일 울산 도서관 2층 북카페에 680여 권의 책을 기증했다.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최진기), 《과학자가 되는 방법》(남궁석),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김다영) 등 경제 재테크 건... 2 [영남 브리프] 9일 '부산정책포럼' 열려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9일 오전 7시30분 시청에서 ‘제3회 부산정책포럼’을 연다. ‘부산 도심 대개조 정책전환과 과제’를 주제로 김경수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 3 [영남 브리프] 8~11일 진주서 '경남건축문화제' 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는 8~11일 진주시청에서 ‘2018 경남건축문화제’를 연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작과 북한 건축전 등 기획전시를 비롯해 건축으로 풀어보는 진주 도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