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고시원 화재, 3층 출입구쪽서 발생 추정…출구 막혀" 입력2018.11.09 08:36 수정2018.11.09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 "고시원 화재, 3층 출입구쪽서 발생 추정…출구 막혀"소방 "고시원 거주자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근로자"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라스베이거스 총격 생존자, LA 교외 술집서 또 총격 경험 컨트리 음악·폭죽 같은 총성·총격범 숨진 점 등 공통점 많아 7일 밤(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 오크스의 보더라인 그릴 & 바에서 일어난 ... 2 종로 고시원 화재 7명 사망·11명 부상…"불길에 출구 막혀" 소방 "건물 오래돼 스프링클러 없어…탈출용 완강기 있었으나 이용 못한 듯" [ 포토슬라이드 201811097319Y ] 서울 도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20명 가까운 사상... 3 서울 종로 고시원에 불…4명 사망·13명 부상, 피해 늘듯 서울 도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4명이 숨지는 등 10여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일어난 불로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쳐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