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SK하이닉스와 26억7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