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미카엘 셰프 특임교수 임용해 입력2018.11.09 14:49 수정2018.11.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화예대가 9일 오전 정화예대 남산캠퍼스 별관에서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오른쪽)를 정화예대 외식산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했다.정화예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미네 반찬' 김수미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누가 예상했나…나도 해낼 것" 배우 김수미가 반찬의 세계화를 꿈꾸며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 할 것을 누가 알았나. 저도 아프리카에서 조개젓을 팔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수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 2 쿡방계 방탄소년단…'수미네 반찬'의 근거 있는 자신감 3가지 "너희, 반찬은 좀 하니?" 외식 문화 홍수 속, 사라져 버린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이 우리는 가끔 그립다. 사람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 앞으로 돌리기 위해 김수미가 나섰다. 김수미는 연기 경력보다 더 오래됐다는... 3 '수미네 반찬' 김수미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나도 아프리카서 조개젓 팔 것" 배우 김수미가 김수미표 반찬의 세계화를 꿈꾸고 있다. 6월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수미,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노사연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