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넬, 한정판 가죽 파우치 출시 조희찬 기자 입력2018.11.09 15:29 수정2018.11.09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쉬넬 공식 수입원 카네는 부쉬넬 프리미엄 가죽 파우치를 국내에서 처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500개만 제작 및 출시된 한정판이다. 부쉬넬 로고가 각인돼 ‘블랙’과 ‘화이트’ 등 2가지 색으로 제작됐다.부쉬넬 리미티드 가죽 파우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부쉬넬 코리아 공식 SNS 계정이나 카네 대표 번호로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행복한 골프] 필드 위 캐디가 따로 없네~ 신기한 '골프 도우미' ‘150m입니다!’ 캐디가 외친다. 그린 주변에는 해저드와 벙커가 공을 삼킬 준비를 하고 있다. 홀이 150m보다 훨씬 더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럴 땐 본능에 맡긴다. 그리고 되뇌는 한... 2 "부쉬넬은 거리측정기의 '롤스로이스'… 150야드부터 따라올 수 없는 정확도" “부쉬넬은 거리측정기의 대명사와 같습니다. 150야드부터 기술력 차이가 뚜렷해지죠.” 폴 맥클라인 부쉬넬골프 아시아 총괄매니저(43·호주·사진)는 지난 10일 한국경제신... 3 아시아로 영토 넓히는'골프용품 유통전문가' 신재호 카네 회장 레이저 거리측정기 부쉬넬(사진)과 프리미엄 골프클럽 브랜드 PXG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카네의 신재호 회장(57)은 최근 일본과 중국을 분주히 오가고 있다. 오는 11월 두 나라에 법인을 설립해 각각 PXG와 부쉬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