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베트남 최대은행과 협력 논의 입력2018.11.11 19:13 수정2018.11.12 01:2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베트남 최대 은행인 아그리뱅크와 협력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찐응옥칸 아그리뱅크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銀·하나금융·농협금융, 최대실적 '신기록' 금융그룹과 은행이 늘어난 이자와 수수료 수익을 발판삼아 ‘실적 신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1조9000억원 넘는 순이익을 올려 지난해 연간 순이익(1조5121억원... 2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조771억…생보·손보 3분기 순손실 분기 순이익은 2분기보다 줄어…"충당금 적립 증가"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77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작년 1∼3분기 순이익 7천285억원보다 47.9% ... 3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불확실성 커…경영체질 개선해야"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미국·중국 무역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만큼 금융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경영체질 개선으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