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이노우에 마코토 오릭스 사장 입력2018.11.11 18:51 수정2019.02.0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번의 실패에는 1000번의 성공에 해당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실패했다고 부하 직원을 좌천시켜서는 안 된다.”-이노우에 마코토 오릭스 사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암논 사슈아 모빌아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모든 기기에서 단지 ‘작동 가능한 제품’과 실제로 믿고 쓸 수 있는 수준의 ‘작동하는 제품’ 사이에는 엄청난 격차가 있다.” -... 2 [글로벌 톡톡] 요시이 게이치 다이와하우스공업 사장 “경영진 월급의 절반은 인재를 키우는 대가다. 사업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것은 창업자가 해야 할 핵심 역할 중 하나다.”-요시이 게이치 다이와하우스공업 사장 3 [글로벌 톡톡] 개리 스미스 시에나 CEO “사람들이 모일 때 혁신이 일어난다. 리더십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면서도 일관된 비전을 추구할 수 있는 생산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개리 스미스 시에나(글로벌 네트워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