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압구정동 '한양5차' 전용 102㎡ 8월 23억원 실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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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다르면 이 단지 전용 102㎡ 매물은 지난 8월 29일 23억원(5층)에 실거래됐다. 동일 면적 실거래가 중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는 같은달 18일에 거래된 22억2000만원(7층)이다. 지난 9월에는 전용 115㎡ 매물이 26억원(4층)에 손바뀜했다. 가장 최근 신고된 거래 기록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