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경복궁 관광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2 16:03 수정2018.11.12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세먼지가 걷히고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보인 1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빌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징주] 미세먼지 관련주 강세 미세먼지 관련주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날보다 455원(11.26%) 상승한 4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도 170원(4.77%) 상승한 3735원을 기록 중이다. 케이엠(3.19... 2 서울시, '미세먼지 배출원' 대규모 공사장 단속…429곳 점검 공사장 비산먼지, 초미세먼지 배출원 22% 차지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단속반을 꾸려 대형 재개발·재개발 사업장의 비산먼지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서울시는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3 오늘날씨, 일부지역 비소식…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1일 날씨는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낮부터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전라도와 경남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