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신임 상임이사에 김동완 서울서부영업본부장 강경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2 17:05 수정2018.11.12 17: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동완 서울서부영업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김동완 신임 상임이사는 1964년생으로 청주 청석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이후 마포지점장, 인사부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2020년 11월 13일까지 2년이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보, 서민 부담 가중하는 제3자 연대보증 구상권 포기해야" 2 신용보증기금 신임 감사에 신대식 前대우조선해양 감사실장 3 신보, 채무 최대 90% 감면하는 '특별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