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규모 배터리펀드 결성”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2 17:30 수정2018.11.13 01:58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 3사가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펀드 결성과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전무(왼쪽부터), 전영현 삼성SDI 대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정순남 전지산업협회 부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화학, 면역항암제 개발 착수 2 SK이노, 온라인 뉴스채널 개설 "하루 3개 소식…석유價도 제공" 3 LG화학, 면역항암제 개발…美 큐바이오파마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