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국내 최대 용량 건조기…LG전자, 내달 출시 입력2018.11.12 17:33 수정2018.11.13 01: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16㎏ 용량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를 다음달 정식 출시한다. 프리미엄 건조기의 핵심 기술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국내 최대 건조 용량을 구현했다. 출하 가격 기준으로 209만∼219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진욱의 전자수첩] 사라진 애플…폴더블폰 경쟁에 안보이는 이유 출발선을 맴돌던 주자들이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추측들이 하나 둘 결과물로 나타나면서 제조사들의 시선이 접고, 펴는 기술로 꽂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개발자회... 2 "이불 빨래도 거뜬"…LG전자, 16kg 건조기 출시 LG전자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16kg 용량의 건조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용량 건조에 최적화된 핵심부품과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효율을 자... 3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폐막…'나인빅스-해머스스톰' 우승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11일 폐막했다. 지난달 20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39개 팀 8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올해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