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제주항공·현대百면세점과 협약 입력2018.11.13 01:42 수정2018.11.13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카드, 제주항공,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신상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이동연 우리은행 국내부문장, 김재천 제주항공 부사장.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지주전환 TF 가동…인가·설립·운영방안 마련 은행·자회사 등 80명 규모…전략·재무·인사·리스크·IT 조직 갖춰 내년 1월 가칭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 ... 2 기부금 통장·골드바 보증까지…'블록체인 실험' 열올리는 은행들 ‘고객 인증, 기부금 통장, 골드바 보증서, 파생상품 거래….’ 국내 주요 은행들이 시범 도입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와 상품이다. 블록체인은 수많은 컴퓨터에 거래장부를 복... 3 우리은행,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해외 부동산 투자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경제 및 부동산 시장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