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석 우버 한국 모빌리티 신임 총괄 입력2018.11.12 18:54 수정2018.11.13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버는 한국 모빌리티 총괄에 손희석 전 익스피디아코리아 대표(사진)를 12일 선임했다. 손 대표는 우버코리아의 교통 관련 서비스를 이끌면서 사업을 다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맥킨지에서 경영 컨설팅을, 한화그룹에서 인수합병(M&A)과 영업·마케팅 업무 등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버, 한국서 다시 기지개?… 교통 총괄임원 새로 영입 우버는 한국 모빌리티 총괄에 손희석 전 익스피디아코리아 대표(사진)를 12일 선임했다. 우버코리아의 교통 관... 2 우버, 손희석 한국 모빌리티 총괄 신규 선임 우버는 손희석 한국 총괄 (사진) 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손 총괄은 우버코리아의 모빌리티 관련 사업과 서비스를 이끌 예정이다. 손 총괄은 15년 이상 전략·인수합병(M&A)·영업&mi... 3 IT기업 반발에도…샌프란시스코, 노숙자稅 강행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노숙자 구호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형 정보기술(IT) 업체에 추가 세금을 걷는 법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시는 지난 6일 중간선거와 함께 치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