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억2500만원 컬렉션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2 17:49 수정2018.11.13 02:14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중 최고 숙성 연도(1961년산)가 포함된 ‘발베니 DSC컴펜디엄’ 세 번째 컬렉션이 12일 출시됐다. 컬렉션당 위스키 5병으로 1961년과 1973년, 1981년, 1993년, 2004년 빈티지가 포함됐다. 전 세계 50세트만 출시됐고, 한 세트 가격은 1억2500만원이다. 국내에는 한 세트만 출시돼 11월 한 달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시, 판매된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식품부 장관상 받은 첫 바리스타 탄생 2 편의점 도시락 이제는 저녁메뉴로 3 백화점도 '11월 쇼핑축제' 본격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