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 집도 불탔다 입력2018.11.12 17:47 수정2018.11.13 01:27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화 ‘300’으로 잘 알려진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에 휩쓸려 전소된 자택 앞에서 셀카를 찍어 1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게재했다. 캘리포니아 뷰트카운티의 파라다이스 등에서는 역대 최악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했다.제라드 버틀러 트위터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인도·태평양 전략' vs 中 '일대일로' 정면 충돌 2 트럼프 빠진 亞 외교전…펜스 vs 시진핑 아군 확보 총력 3 닭장 트럭 타고서라도…미국 향하는 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