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아시아 청장회의 참석 입력2018.11.13 19:27 수정2018.11.14 03:1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희 국세청장(사진)이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48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조세행정협의체다. 한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업하기 좋은 세무환경 구축을 통한 무역 및 투자 활성화를 제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각종 납세 안내문, 스마트폰서 확인하세요" 국세청은 각종 세금신고 안내문을 스마트폰에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13일 시작했다. 조회 대상은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신고 안내문,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안내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 2 최악 취업난에 '1020 창업' 급증 만 30세 미만의 ‘청년 창업’ 비중이 작년에 사상 처음 1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악의 취업난 속에 창업으로 방향을 튼 20대가 그만큼 늘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세청이 5일 공개한 국... 3 교차세무조사 건수 절반가량은 서울국세청이…추징액은 93% 집중 서울청 조사4국 배당건수 많아 '표적세무조사' 의심 들기도 박명재 의원 "표적조사 오명 벗으려면 사유 규정 법률로 규정해야" 도입 의도와는 다르게 표적 세무조사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의심을 받는 국세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