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印 '한국어말하기' 후원 입력2018.11.13 19:25 수정2018.11.14 03:1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13일 인도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승 상금을 후원했다. 김금평 주인도문화원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강상용 아시아나항공 홍보팀장(다섯 번째)이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1010억…전년비 14.8%↓ 아시아나항공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 2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이익 1009억…전년比 14%↓ 아시아나항공은 올 3분기 매출 1조8520억원과 영업이익 10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이 1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8%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 3 [김과장 & 이대리] 아름다운 집 짓는 아시아나항공 직원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매달 넷째 주 금요일마다 김포공항 인근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를 하는 ‘아름다운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도배를 새로 하고 낡은 장판과 창호를 교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