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商議 '통상·무역정책 설명회' 입력2018.11.13 18:57 수정2018.11.14 03: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창원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통상무역정책 경남지역 설명회’를 연다. 지역 기업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다. 정부 통상정책 방향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 정책,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항저우에 한국로봇센터 문 열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13일 한국 로봇 기업들의 중국 현지 지원을 위해 항저우시 샤오산 로봇타운에 ‘수출 전진기지형 복합 비즈니스 지원센터’인 한국로봇센터를 열었다. 중국 진출에 나... 2 울산창조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등록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른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 등의 지원을 하는 창업지원 전문기... 3 '방위산업 메카' 경남 창원에 16개국 외국군 장교 多 모였다 인도네시아와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외국군 장교들이 ‘방위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시를 찾아 방산제품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산업진흥원, 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