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규모 4조5천억원" 입력2018.11.14 16:58 수정2018.11.14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규모 4조5천억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결과 유감…행정소송 제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증권선물의원회의 고의 분식회계 결론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입장문에서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2016... 2 거래소, '회계기준 위반' 삼성바이오 매매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증권선물위원회의 결정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를 정지한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증선위가 검찰 고발조치를 의결했고 그 위반금액이... 3 증선위 "최근 상장실질심사 16곳 중 상장폐지 사례는 없어" 증선위 "최근 상장실질심사 16곳 중 상장폐지 사례는 없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