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계의 날’ 기념식 입력2018.11.14 19:13 수정2018.11.15 03: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14일 서울 서초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 기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의 기계인’으로 신계철 인아텍 회장, 김승우 KAIST 교수, 이응숙 한국기계연구원 센터장, 최정훈 대경정밀 이사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신 회장, 김 교수,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이 센터장, 최 이사. 기계산업진흥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산 기계의 도약'… 수출 사상 첫 500억弗 넘본다 올해 국산 기계 수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의 자원개발 수요가 꾸준히 늘고, 미국 경기 호황으로 국산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기계 수출액... 2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손동연 대표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사진)가 신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 대표를 제21대 회장(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겸직)으로 ... 3 독일 하노버 박람회에 국내 기계기업 100개사 참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리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삼익정공, 세진아이지비 등 국내 기계류 제조기업 100개사가 참가한다고 20일 발표했다.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