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나 발달심리학회 차기 회장 입력2018.11.14 18:46 수정2018.11.15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하나 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발달심리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발달심리학회는 42년의 역사를 가진 학회로 발달전문가와 임상가를 양성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희 교수, 미국금속학회 석학회원 이창희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미국금속학회 석학회원(펠로)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용접·표면개질 기술에 관한 학술 공로를 인정받았다. 1913년 설립된 미국금속학회는 매년 1회 석학회원... 2 윤홍주 전자통신학회 차기 회장 윤홍주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전자통신학회 가을철 학술대회에서 4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4년. 한국전자통신학회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학술연구, 산학협동, 국제 교... 3 은행연합회, 독거노인 3억 후원 전국은행연합회는 13일 22개 회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