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라 獨 게반트하우스 비올라 수석 입력2018.11.15 19:01 수정2018.11.16 03:11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올리스트 김사라 씨(30·사진)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민간 관현악단인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으로 선발됐다. 김씨는 2019~2020시즌부터 이 악단에 본격 합류한다. 멘델스존 국제콩쿠르, 국제 베토벤 흐라덱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김씨는 독일 브라운슈바익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으로 활동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실라키스 대표 '서울시 명예시민' 2 박열 義士 부인, 옥사 92년 만에 건국훈장 추서 3 김종원 산업정보학회 차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