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聯, 전용공단 추진委 발족 입력2018.11.15 18:59 수정2018.11.16 03:1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사진)는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전용공단인 철원글로벌평화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범민관조성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철원군 민통선 이남 일대 3300만㎡ 규모로, 3500개 기업을 유치한다. 내년 2월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실무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민 목소리 반영하는 국민주주와 국민참여혁신단 활동 본격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지원교육 혁신과 품질 제고를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소진공은 지난 8일 대전 서구 대전전용교육장에서 ‘국민주주와 함께하는 시민참여혁신단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rsq... 2 '수수료 0%대' 소상공인 제로페이에 28개 은행·결제사 참여 카카오페이 빠지고 네이버·페이코 등 10개사 동참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제로페이)' 사업에 18개 은행과 10개 간편 결... 3 ‘2018 소상공인 주간’ 선포 ‘2018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이 30일 서울 신도림역 인근 디큐브광장에서 열렸다.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오른쪽부터),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