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들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야”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8.11.15 17:36 수정2018.11.16 01:4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네 번째) 등 기업인들은 현재 3개월인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고 최저임금을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중소기업 대표 20여 명... 2 이재갑 "탄력근로제, 합리적 개선 방안 도출되도록 노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여야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에 합의함에 따라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들과 한 간... 3 중소기업계 "탄력적 근로시간제 1년으로 확대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장관 초청간담회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