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커뮤니티와경제' 최우수 기관 입력2018.11.15 18:37 수정2018.11.16 02: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경제(대표 정홍규)는 15일 행정안전부의 전국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커뮤니티와경제는 마을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도심 속 마을 공동체인 거점마을기업을 육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영시 문화시설 4곳 관람료 무료 경남 통영시는 15일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시설 4곳의 관람료를 무료화했다.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영시립박물관, 청마문학관, 강구안 문화마당 거북선 시설 등이다. 시는 지난달 25일 ‘삼도수군통제영 운영 조례&... 2 울산 울주군에 서부소방서 건립 울산시는 2022년까지 302억원을 들여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에 부지 8000㎡, 연면적 5000㎡, 4층 규모의 서부소방서를 건립한다. 3개 과, 1개 구조대, 5개 소방안전센터 조직을 갖춘다. 2021년 착공해 ... 3 17일까지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종합전시회인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14~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 국제 자동화기기전과 대구 국제로봇산업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