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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가 흔들린다…한국 증시에 ‘毒’인가 ‘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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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선거를 치른 지 불과 열흘도 안됐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라 안팎에서 반기로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좀 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흔들리는 것이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미국 중간선거를 치른 지 채 열흘도 못 됐습니다만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중간선거, 대통령과 집권당 성과 중간평가

    -역사적으로는 야당이 승리하는 것이 관행

    -트럼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큼 관심

    -다른 중간선거와 달리 트럼프 탄핵설 내재

    -트럼프 흔들리는 조짐 뚜렷, 향후 변화 주목

    -미국경제 불안, 국채 등 안전자산 선호 뚜렷

    가장 먼저 나라밖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중간선거 이전에 WTO 탈퇴, 파리협약 불참

    -중국과 갈등, 북한 회담, 이란 핵 파기 주도

    -중간선거 이후 국제사회, 트럼프에 거센 반기

    -트럼프, ASEAN·EAS·APEC 잇달아 불참

    -마크롱과 시진핑 주도, 자유무역 복귀 움직임

    -메르켈에 이어 마크롱과의 설전, 트럼프 수세

    미국 내에서는 무엇보다 미국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트럼프, 16년 대선에 비해 지지율 10%p 하락

    -중간선거, 하원에서 민주당에 다수당 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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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핵심 지지층인 저소득 백인계층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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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선거 이후 FOMC 회의가 열렸는데요. 트럼프의 압력을 받은 파월 의장의 입자가 더 강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와 파월 간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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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의장과 합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김정은과 합의, 국민 생존권 위협 완화

    -미국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 낮출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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