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392 위안… 0.01% 가치 상승 입력2018.11.15 10:16 수정2018.11.1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6.939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6.904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중 통상전쟁에 갈수록 먹구름 짙어지는 中 경제 미·중 통상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중국 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하면서 지난달 신규 대출이 전달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고 소비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은행은 10...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29 위안… 0.2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9629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6.947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2%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476 위안… 0.2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947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932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1%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