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소문 읽는 팀킴 김선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 부부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북 여자컬링팀 팀킴 김선영 선수가 15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팀킴’은 지난 8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경북체육회 감독, 장반석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상금 배분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2018 평창올림픽 이후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못했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팀킴’은 지난 8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경북체육회 감독, 장반석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상금 배분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2018 평창올림픽 이후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못했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