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證, 한국철강 목표주가 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증권은 한국철강이 3분기에 올린 영업이익이 추정치 및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못미쳤다며 목표주가를 8100원에서 7500원으로 16일 내렸다. 한국철강은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67% 감소한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데엔 철근 스프레드(제품가격에서 생산비용을 뺀 금액)가 축소된 게 영향을 미쳤다는 게 현대차증권의 설명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철근업체들이 기준가격을 t당 3만원 인상해 한국철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이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35배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점에 내려와 있어 저평가 매력도 크다”고 설명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철근 담합' 6개사 과징금 1194억 부과

      철근 가격을 사전에 모의하고 담합해 부당 이득을 올린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6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9일 공정위는 2015년 5월부터 20...

    2. 2

      "한국철강, 업황 둔화에도 주가하방은 견고" - NH

      NH투자증권은 25일 한국철강에 대해 "국내 철근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가총액(주식을 시가로 표시한 금액)에 육박하는 현금 자산이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

    3. 3

      "한국철강, 3월부터 성수기 진입" - 현대차투자

      현대차투자증권은 14일 한국철강에 대해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현재 비수기에 따른 수요 부진의 영향 탓"이라며 "3월부터 성수기에 진입하면 철근업황과 투자심리가 함께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