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 창업자 입력2018.11.16 18:07 수정2018.11.17 00:58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자인 나 자신을 회사 재산으로 생각하고 일한다. 회사가 내 재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Zara) 창업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대니얼 슈워츠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 CEO “적임자가 올바른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 한다.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합당한 일을 맡겨야 책임감이 생긴다.”-대니얼 슈워츠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버거킹 모회사) CEO 2 [글로벌 톡톡]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미국은 실패한 창업자를 응원하지만 일본은 위험에 대해 비관적이다. 기업가정신이 없어지면 혁신이 멈추고 산업은 무너진다.”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 회장 3 [글로벌 톡톡] 비자이 샤르마 페이티엠 창업자 겸 CEO “남이 시키는 일만 해서는 재미를 찾기 어렵다. 진정한 재미는 남들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성취하는 데 있다.” -비자이 샤르마 페이티엠(모바일결제 기업) 창업자 겸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