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 오후부터 흐려져 입력2018.11.16 18:44 수정2018.11.17 02:5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흐려지겠다. 강원 영동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을 가리키겠다. 아침 최저 -5~9도, 낮 최고 9~18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미세먼지 가고 '반짝' 추위…수원·세종 -1도·서울 1도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수 ... 2 겨울이 성큼…서울 주말 아침 0도 '쌀쌀' 다음주 주말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한 주 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경기·인천 1도, 강원 영서 -5도, ... 3 '지오스톰'의 날씨 조작, 현실서도 가능…비와 눈 이미 정복 두바이의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모스크바의 폭염. 인공지능(AI)으로 날씨를 자유롭게 바꾸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이 오류를 일으키면서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지난해 개봉한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