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8 13:50 수정2018.11.18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수능' 여파 수시논술에 수험생 몰려…"난이도 작년과 비슷" 연대·성대·서강대·경희대 논술 분석…문항 수·형태 대체로 유지 주말 간 치러진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난이도가 대체로 작년과 비슷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2 "수능 만점자 4명"…가채점 토대 졸업생 3명, 재학생 1명 추정 입시업계 "국어, 수학 나형 난도 상승에 만점자 급감할 듯"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은 응시생 52만7천505명(3교시 영어영역 기준) 가운데 4명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18일 입시업계에... 3 예비 대학생에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금융상품은? 2019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미래 계획을 세울 때는 돈 관리도 빼놓지 말아야 할 과제다. 어떤 금융상품을 눈여겨보면 좋을까. 18일 은행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예비 대학생이 금융습관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