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V40 씽큐, 게이머 사로잡았다 입력2018.11.18 18:21 수정2018.11.19 01:4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넥슨 부스에 ‘LG V40 씽큐’ 160대와 ‘LG G7 씽큐’ 295대를 설치한 대형 체험존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여기서 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연’과 ‘마비노기 모바일’ 등을 체험했다. 넥슨은 올해 LG V40 씽큐를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가전 '케어솔루션' 시작…렌털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지난 17일부터 가전제품 관리 서비스 ‘케어솔루션’(사진)을 시작했다. 코웨이, SK매직 등 기존 ‘렌털(대여) 강자’들이 차지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2 게임축제 지스타 오늘 폐막…올해도 '보는 게임'이 대세 해외 업체 참가 늘고 클라우드 업체 공략도 본격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끝내고 폐막한다. 올해 지스타 역시 작년보다 참가 업체 수, 관람객 수가 늘어나면서 ... 3 LG전자, 렌탈·유지관리 서비스 합친 '케어솔루션' 론칭 LG전자가 지난 17일부터 기존 렌탈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전제품 관리서비스 '케어솔루션'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케어솔루션은 핵심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위생을 관리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