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에서 '연탄 나눔' 입력2018.11.18 19:09 수정2018.11.19 03: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 동그라미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대전 지역 저소득 가정에 20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타이어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국타이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부평공장서 '김장 나눔' 행사 한국GM은 지난 17일 인천 청천동 부평공장에서 ‘따듯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담근 12t의 김장김치는 수도권 지역 7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2 광동제약,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행사 광동제약과 중앙대병원 헌혈센터가 서울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2018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했다고 16일 발표했다.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임직원은... 3 신한은행, 임원 자원봉사활동 실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소재한 동방사회복지회 내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임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은 침대시트 교체, 바닥 매트 청소 등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