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값 ‘껑충’
지난달 서울에서 팔린 생활필수품 가격이 4개당 3개꼴로 한 달 전보다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 대형마트 생필품 코너에서 점원들이 물건을 진열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