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데이코, 美서 ‘비전메이커’ 행사 입력2018.11.18 18:18 수정2018.11.19 01:3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인수한 미국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지난 15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삼성전자 마케팅 센터 ‘삼성 837’에서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해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저널리스트 스펜서 베일리(왼쪽)와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가 얘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아동보육시설서 '김장축제'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경기 수원에 있는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를 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2 "삼성 스마트폰, 중국서 3분기 60만대만 팔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3분기에 스마트폰을 60만대 파는 데 그쳤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18일 중국 관찰자망 등의 매체에 따르면 대만 전자시보는 올해 3분기 삼성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판매량에 60만대에 불과하... 3 삼성전자, 사랑 전하는 '김치플러스 김장축제' 진행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치플러스 김장축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됐고,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