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데이코, 美서 ‘비전메이커’ 행사
삼성전자가 인수한 미국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지난 15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삼성전자 마케팅 센터 ‘삼성 837’에서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해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저널리스트 스펜서 베일리(왼쪽)와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가 얘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