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치매 안심학교 문 열어 입력2018.11.19 18:54 수정2018.11.20 02: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전국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치매 이전 단계 노인과 가족들의 상담·치료를 위한 치매안심학교를 주안 7동에 19일 개관했다. 치매안심학교에서는 초경증 치매 어르신의 증상을 최대한 지연하는 뇌건강 교육을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회복지사가 상주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준비 진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 ‘취업준비도 진단’ 무료 서비스를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취업진단-교육-상담-이력서클리닉-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 2 전남도, 24일 '귀어 스몰엑스포' 전라남도는 오는 24일 장흥군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귀어 스몰엑스포’를 연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우수 어촌계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3 집단폭행 당하던 중학생 추락사…인천시, 유족에 생활비 지원 인천시는 동급생 4명에게 아파트 옥상에서 폭행을 당하던 도중 추락사한 A군(14) 유가족에게 장례비와 생활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는 홀로 A군을 키워온 러시아 국적 어머니에게 장제비 300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