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청각장애아동 수술 지원 입력2018.11.19 19:42 수정2018.11.20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그룹은 19일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했다. BGF그룹은 2010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 치료를 돕고 있다.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 실장(오른쪽)이 정해형 사랑의달팽이 상임부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BGF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트와이스가 편의점 매출 지형도 바꿨다…'인기가요 샌드위치' 뭐길래? 아이돌그룹 줄세운 인기가요 샌드위치대기시간 허기달래는 사진 SNS서 인기팬들 수요 높자 편의점 3사 관련 상품 출시 지난 7월 GS리테일에서 근무하는 유영준 MD(상품기획자)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 2 "빼빼로 대목 왔다"…편의점, 이색 상품 경쟁 편의점들이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빼빼로 관련 이색 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고구마맛 빼빼로 한정판을 1일 출시했다. 제철을 맞은 고구마 분말을 넣어 군고구마맛과 향... 3 소비자가 만든 CU '낙곱새 도시락' 편의점 CU는 소비자가 레시피를 제안한 ‘낙곱새 도시락’을 30일 출시했다. 이 도시락은 지난달 열린 ‘BGF리테일 대학생 레시피 공모전’ 1등 요리법을 활용했다. 고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