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인의 날…"내년 19만7000명 고용"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9 17:51 수정2018.11.20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오른쪽)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왼쪽) 등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중견기업들은 내년에 19만7000명 정도를 채용하고 투자를 늘려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자동차·조선 재활성화 대책, 연내 잇달아 발표" 중견기업인의 날…"정책 예측 가능성·시장 수용성 높일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구조조정을 겪는 자동차, 조선 같은 주력산업의 재활성화 대책을 연내에 잇달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 2 중견기업인의 날…엔브이에이치코리아 구자겸 회장 금탑훈장 중견기업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한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중견기업인의 날은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매... 3 '중견기업 주간' 첫 개최…중견기업 격려·성장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견기업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한 중견기업 주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는 중견기업계 요청을 받아들여 매년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